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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주,부산 2박3일 (최소참가인원 : 4명)
투어 코스
[1일] 07:00 롯데호텔 → 11:00부산이동 → 용두산공원 → 자갈치,국제시장 → 중식 → 해운대 또는 태종대 → 18:00 부산코모도호텔
[2일] 07:00 호텔조식후 08:00 경주이동(1시간30분소요) → 불국사,석굴암(세계문화유산) → 중식(추천메뉴:경주쌈밥) → 대릉원(천마총),첨성대 → 안압지 → 경주국립박물관(휴관일:신라역사과학관) → 호텔
[3일] 07:00 호텔조식후 08:00체크아웃 → 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 → 안동이동 → 중식(추천:안동간고등어 또는 안동찜닭) → 탈박물관,안동하회마을 → 서울
투어시간 : 07:00 ~ 익익일19:00
투어요금 : ₩ 680,000 p/p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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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안동하회마을 일대는 풍상류씨, 김해허씨, 광주안씨등의 대종택과 종가가 밀집되어 있다. 이들은 동족마을을 이루고 전통과 가문을 이어가고 있다. 1999년 4월 21일, 방한 3일째에 영국 에리자베스 2세 여왕이 한국전통의 고장으로써 안동을 방문해서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 이다. 낙동강물이 동쪽으로 흐르다 S자형을 이루며 여기서 마을을 감싸 돌고 있어 지형이 하회가 되었다 한다.
경주
992년간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 경주의 역사는 곧 신라의 역사이다. 신라는 경주평야에 있던 여섯 부족의 촌장들이 박혁거세를 왕으로 추대하면서 건국된 나라이다. 그후 밖으로 주변의 여러 나라들을 통합하였으며, 안으로 정치체계를 발전시켜 그 후 고구려, 백제르 병합하고 677년에는 삼국통일의 성업을 달성한다. 통일국가 신라는 평화로움 속에서 눈부신 문화적 발전을 이룩해 갔다. 지금의 경주는 세계문화 유적지로 불리고있고 그 유물들을 한곳에서 볼수 있어서 외국인 및 내국인도 가장 손꼽히는 관광지이고 세계의 문화유산 학습장이 되고있다.
부산
부산은 1876년 개항과 함께 우리 나라의 무역 상공업 중심지로 발전하면서 1936년에 이르러 인구가 20만명을 넘어섰고 그후 해방과 6ㆍ25사변과 같은 사회의 격변에 따라 인구가 대거 유입됨으로써 1955년에 100만명을 넘었다. 1960년대부터 시작된 경제성장 정책으로 농어촌인구의 도시 유입이 급격히 증가하여 1972년에 200만, 1979년에는 300만명을 웃돌았고 1994년에는 거의 400만명에 육박하여 한국 제2의 도시인 동시에 세계적인 대도시로 그 위치가 부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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