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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하와이, 제주도 (최소참가인원 : 4명)
투어 코스
[1일] 호텔 → 김포공항 → 제주도 → 중식 → 여미지 식물원 → 천제연폭포
         → 주상절리 → 소인국 미니월드 → 호텔
[2일] 호텔 → 산굼부리 → 성읍민속촌 → 중식 → 몽골리안 마상쇼(선택관광)
         → 섭지코지 → 성산일출봉 → 만장굴 → 신비의 도로
[3일] 호텔 → 용머리해안 → 김녕미로공원 → 제주도 민속 자연사박물관
         → 중식 → 제주공항 → 서울 → 호텔
투어시간 : 1박2일 / 2박3일
투어요금 : 1박2일 \ 520,000 p/p
  2박3일 \ 670,000 p/p
한반도 남서해상에 있는 한국최대의 섬인 제주도는 화산섬으로 한라산 국립공원과 함께 자연이나 고유의 민속과 관련된 관광자원이 풍부하여 세계적인 관광지이다.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용두암
용연(龍淵)부근의 바닷가에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10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여미지 식물원
여미지 식물원의 총 면적은 약34,000평(112,499㎥)이며, 온식과 옥외정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보유식물은 약2,000여종으로 온실식물이 1,2000종, 옥외식물이 800여종입니다. 여미지 식물원 온식 규모는 면적 3,8000여평, 직경 130m로 단일 온실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커서 서울 장충체육관의 1.5배에 이르고 있으며, 중앙홀을 중심으로, 화접원(花蝶園)과 수생식물원(水生植物園), 다육식물원(多肉植物園), 열대생태원(熱帶生態園), 열대과수원으로 식물특성별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옥외 정원은 한국정원, 일본정원, 이태리정원, 프랑스정원 등 각국의 민속 정원과 제주자생식물원, 첨상원, 소철원, 잔디광장 등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성읍민속마을
1984년 6월7일 중요민속자료 제188호로 지정되었다. 유형ㆍ무형의 여러 문화재와 옛생활의 자취를 많이 간직하고 있다. 1423년 이곳에 현청이 들어선 이래 한말까지 약5백년 동안 정의현 소재지 구실을 했으며 마을에는 성곽을 비롯하여 동헌으로 쓴 일관현과 향교에 딸린 명륜당과 대성전이 남아 있다.
주상절리
단면의 형태가 육각형 내지 삼각형으로 긴 기둥 모양을 이루고 있는 절리를 말한다. 화산암 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 등에서 생긴다. 제주도 해안에는 기둥 모양의 주상절리가 절벽을 이루고 있으며,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이다.


(사진 출처:제주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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