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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 투어 (최소참가인원 : 4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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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호텔 → 설악산국립공원 → 권금성 → 신흥사 → 호텔
[2일] 호텔 → 대포항 → 낙산사 → 낙산해수욕장 → 서울이동 →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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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시간 : 1박 2일 |
| 투어요금 : ₩ 340,000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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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높이 1708m, 최고봉은 대청봉이며 대청봉의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ㆍ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으며, 이들 고개를 연결하는 능선이 태백산맥이다. 설악산맥의 서쪽인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면을 외석악이라고 한다. 내설악은 북한강 유역인데 미시령ㆍ대청봉ㆍ한계령을 수원으로 하여 흐르는 계곡과 산 능선에 백담사ㆍ대승폭포ㆍ옥녀탕 등의 명소가 있고, 외석악은 대청봉에서 동쪽으로 뻗은 능선을 경계로 북외설악과 남외설악으로 나누어진다. 설악산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의 '생물권 보존지역'(1982년 8월)으로 지정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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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흥사 |
| 중요문화재로 보물 제 443호인 향성사지 삼층석탑과 그밖에 순조의 하사품인 청동(靑銅) 시루와 범종(梵鍾), 경판(經板) 227장, 사천왕상(四天王像)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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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ksan Temple |
| 3대 관음기도도량 중의 하나이며, 또한 관동팔경(關東八景)의 하나로 유명하다. 671년(신라 문무왕 11) 의상(義湘)이 세웠다고 하며, 858년(현안왕 2) 범일(梵日)의 중건(重建)을 비롯하여 몇 차례 중건을 거듭하였으나 6ㆍ25전쟁으로 손실되고 말았으며, 지금의 건물은 1953년에 다시 창건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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