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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오전투어 (최소참가인원 : 1명)
투어 코스
호텔무료픽업 → 임진각공원 → 자유의 다리 → 통일촌마을(차창관광) → 제 3 땅굴(DMZ영상관, 전시관) →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 임진각공원 → 고려인삼전시관 또는 자수정공장 → 이태원 또는 시청해산
투어시간 : 매일 08:00~14:00
투어요금 : \ 46,000 p/p
  \ 42,000 p/p [5인이상]
대한민국 반세기의 가슴아프고 슬픈 기억을 머금은 DMZ는. 내국인 뿐만이 아닌 외국인들에게도 비슷한 가슴시림을 전달합니다. 손 내밀면 닿을 거리에 있는 북한의 개성공단을 보면서 침묵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이 가슴 아픈, 지구상 유일한 분단국가.. 그 눈물과 기억의 비무장 지대로 당신을 초대 합니다.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 월요일,국경일에는 진행되지 않는 투어입니다.
* 여권 필히 지참 [한국인:신분증]
* 점심불포함입니다.
임진각 공원
파주시 문산읍 마정리에 위치한 임진각은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우리나라의 국도가 정비되면서 각종 전적기념비들과 함께 실향민을 위한 공원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2005년 개발완료예정으로 관광지를 조성중 이며, 6ㆍ25전쟁 유물 및 각종 반공자료가 전시되어 있고, 철마는 달리고 싶다(경의선철도 중단점), 북한 실향민을 위한 망배단, 50여년 만에 개방이 되 관광객이 걸어다닐 수 있도록 만든 자유의 다리와 조그만 한반도 모양의 통일연못, 평화의 종, 등 분단의 아픔을 되새기며 통일을 염원하는 안보관광지로 매년 200만명의 내ㆍ외국인이 방문하고 있다.
자유의 다리
자유의 다리는 98년 통일대교가 개통되기 이전 임진강을 건너는 유일한 다리이다. 1953년 휴전협정이 맺어진 후 전쟁포로 13,000여명이 이 다리를 통해 돌아오면서 '자유만세'를 외쳤다 하여 '자유의 다리'로 불린다.
제3터널
발견일시 : 1978년 6.10일 발견 북한이 남침용으로 파내려 온 땅굴 중 세 번째 위 치 : 서울에서 북쪽으로 44Km거리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가금리 산 59-13 판문점 남방 4Km거리 경기도 파주군 문산읍 까지의 거리는 12km 규 모 : 총 길이 1,635m, 남측쪽 땅굴의 길이 435m, 깊이 73m, 역갱도 300m 역갱도 경사각 14 ∼ 16°, 폭 2M, 높이 2m 중무장 군인 3만명 침투가능
도라산 전망대
도라산 전망대는 1986년에 사업비 약3억원을 들여 국방부에서 설치한 통일안보 관광지이다. 도라전망대에서는 남측에서는 유일하게 북한에서 두 번째로 큰도시인 개성시가 선명하게 보이는 곳이다. 망원렌즈 안으로 보이는 북측의 '금안골'이라는 농촌마을에는 북측주민의 움직임과 초등학교에서 어린소년들이 군사훈련을 받고있는 것이 관측되기도 한다. 북측의 위장선전마을인 기정동 마을(최남단 마을)과 비무장지대는 허리가 두 동강이 난 조국의 아픔을 떠올리게 한다.
도라산 기차역
2002년 2월 20일 미국의 부시대통령이 방문하여 세계적으로 주목을 끈, 그리고 남북화해의 미완성역이기도 한 '도라산역'은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북방 남방한계선상에 자리잡고 있는 경의선 남측 최북단역이다. 2000년 9월 시작한 경의선 남북 철도 연결공사는 남측 12㎞구간(경기도 파주시 문산역-군사분계선 장단역)은 2001년 10월 임진강역 개통에 이어 2002년 2월 12일 설날에는 철도운행이 중단 된지 52년 만에 임진강을 통과하는 특별 망배열차가 도라산역까지 운행되었다. 도라산역은 서울에서는 56㎞, 평양으로부터는 205㎞이다.
비무장지대(DMZ)
비무장지대는 민족간의 교류와 왕래를 끊고 민족 분단의 장벽으로 자리잡은지 반세기이다. 그리고, 남과 북의 100만 여명에 가까운 군대가 밤낮으로 비무장지대를 사이에 두고 총부리를 겨누고 있으니 이것이 바로 우리 한국의 안보 현실인 것이다. 비무장지대는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체결되면서 만들어진 구역이다. 155마일을 연해 새로운 군사분계선이 설정 되면서 남과 북이 각각 2km(폭 4km)씩 무장을 하지않고 모든 군사행위 및 적대행위를 일체 중지하는 완충지대, 이른바 “비무장지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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