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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향기 (최소참가인원 : 3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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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코스 |
호텔 → 백제역사문화관 → 정림사지박물관 → 국립부여박물관 → 중식 →
무령왕릉 → 공산성 →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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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시간 : 매일 08:00~19:00 |
투어요금 : |
\ 190,000 p/p [3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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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000 p/p [4인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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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
월요일은 진행되지 않는 투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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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역사 문화관 |
역사테마관광지인 백제역사재현단지 내 건립된 백제역사문화관은
충청남도 부여군 규암면 합정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연면적 8,797㎡, 지상2층 규모로
어린이체험실, 기획전시실 등 총 6개의 전시실을 통하여 진귀한 백제역사의 유물과
생활문화·정신세계 등 찬란한 백제역사문화의 교훈과 감동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서,
가장 큰 특징으로는 유물전시 위주의 타 박물관과는 달리
최첨단 영상기법과 전시매체를 활용함으로써 백제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생동감을 쉽게 느낄수 있다는 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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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림사지 박물관 |
부여 정림사지 백제도성 건설과 함께 세워진 이후 백제 사비시대에 절정을 이루는
불교문화의 중심축의 중요한 유적지 이며 특히 일본 고대사찰의 효시를 이룬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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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
충남 서부지역의 선사문화를 비롯하여 특히 백제의 문화유산을 보존 관리하는데 중심역할을
하고있다. 고대에는 백제문화가 가장 화려하게 꽃을 피웠던 사비백제의 왕도로서 그 발자취와
참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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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령왕릉 |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 무령왕과 왕비의 능 이다.
중국의 뛰어난 문물을 받아들이고 이를 다시 일본에게 전해주었던
백제의 왕 무령왕은 무덤을 통해 수 많은 이야기를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송산리 고분군에 가면 무령왕릉의 실제 내부에는 들어갈수 없으며
모형관을 통해 그 내부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다만 무령왕릉과 함께 이웃해 있는 다른 고분군들과 더불에 주변을 산책하는것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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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성 |
백제의 대표적인 고대 성곽으로 산성의 북쪽에는 금강이 흐르고 해발 110m의 능선에 위치하는 천연의
요새로서 동서로 약 800m 남북으로 약400m정도의 장방형을 이루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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