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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최소참가인원 : 2명)
투어 코스
호텔 → 창덕궁(월:경복궁) → 종묘(화:국립고궁박물관) → 남산한옥마을(화:북촌한옥마을) → 자수정센터 → 중식(돌솥비빔밥) → 수원화성(화성행궁,열차,성곽) → 호텔
* 악천후로 화성열차운행중단시 ,도보관광으로 대체됩니다.
투어시간 : 매일 08:30~17:00
투어요금 : ₩ 119,000 p/p [2인이상]
  \ 109,000 p/p [3인이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을 아이러브서울투어의 차별화된 가이드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창덕궁
창덕궁은 태종5년 이궁으로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이후에는 경복궁을 대신하여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사용 하였다. 굴곡이 많은 경사진 지형을 이용하여 자연과 적절히 조화된 건물 배치를 이루고 있다. 후원에 각양각색의 정자와 수 만그루의 수목과 화초가 가꾸어져 자연과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특색을 잘 보려주고 있다.
종묘
지난 1995년 종묘가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문화 유산으로 지정 받았다. 종묘는 건축의 미술적 가치 뿐만 아니라 동양 사상을 대표하는 흔치 않는 유교의 유적이며, 지나간 유물이 되어버린 다른 유산과는 달리 현재도 제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 살아있는 건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수원화성
정조의 한과 효심에서 축성된 화성은 영조의 뒤를 이은 정조는 당쟁으로 뒤주에 갇혀 숨을 거둔 아버지 사도세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묘를 경기도 양주 배봉산에서 수원 화산으로 옮겼다. 그리고 수원을 자신의 이상 도시로 건설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성곽을 축성했다. 다산 정약용이 설계한 이 건축물은 건축학적으로 귀중한 자산이다.
남산 한옥마을
남산골 전통정원 내에는 그 동안 훼손되었던 지형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남산의 자연식생인 전통 수종을 심었으며, 계곡을 만들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였고, 또한 정자·연못 등을 복원하여 전통양식의 정원으로 꾸몄다. 정원의 북동쪽 7,934㎡ 대지에는 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5채를 이전, 복원하고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성격에 걸맞는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조들의 삶을 재조명 하였으며, 전통공예관에는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기능보유자들의 작품과 관광상품을 항상 전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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