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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궁궐이야기(최소참가인원 : 1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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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 코스 |
| 호텔 → 차창(서울역,남대문,덕수궁) → 청계천 → 경복궁,국립민속박물관(화:덕수궁) → 청와대(기념촬영) → 자수정센터 or 인삼센터 →
중식(돌솥비빔밥) → 창덕궁(월:종묘) → 남대문시장 → 자수정센터 → 인사동거리 → 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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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시간 : 매일 09:00~17:00 |
| 투어요금 : ₩ 76,000 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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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유명한 관광명소들의 집합체, 아이러브서울투어의 차별화된 관광전문가이드와 함께 다이나믹한 서울을 하루만에 느껴볼 수 있는 일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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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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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
| 서울 종로구에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관저이다. 대통령의 집무실, 접견실, 주거실이 있는 본관과 비서실, 경호실, 춘추관, 영빈관등 부속건물로 이루어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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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복궁 |
| 경복궁은 조선왕조 제일의 정궁으로 태조4년에 창건하였다. 임진왜란때 불탄이후 그 임무를 창덕궁에 넘겨 주었다가 고종 2년에 중건되었다. 90년대에 총독부 건물을 철거 하는등 복원사업으로 옛 위용을 되찾고 있다. 근정전 ,경회루,향원정, 아미산 굴뚝등은 옛 모습 그대로 남아 우리 전통문화의 특성과 아름다움을 전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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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민속박물관 |
| 우리나라 민속자료를 수집, 보존, 연구,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제1전시관에서는 한민족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고 2전시관에서는 생활민속과 의식주를 살펴볼 수 있다. 제3전시관에서는 출생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일생에 관한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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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계사 |
| 대한불교조계종의 직할교구의 본사 이자 총본사로 중앙총무원 •중앙종회 등이 있는 한국 불교의 중심지이다. 1395년(태조 4) 창건된 사찰로 1910년 승려 한용운 •이회광등이 각황사라 불렀던 유래가 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태고사로 불리다가 54년 불교정화 이후 조계사로 개칭하였다. 이 절은 대웅전의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문살의 조각이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며, 경내에는 천연기념물 제9호인 서울 수송동의 백송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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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덕궁 |
| 창덕궁은 태종5년 이궁으로 창건되었으며, 임진왜란이후에는 경복궁을 대신하여 조선왕조의 법궁으로 사용 하였다. 굴곡이 많은 경사진 지형을 이용하여 자연과 적절히 조화된 건물 배치를 이루고 있다. 후원에 각양각색의 정자와 수 만그루의 수목과 화초가 가꾸어져 자연과 조화를 중시하는 한국 전통정원의 특색을 잘 보려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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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동 |
| 인사동 길은 종로2가에서 인사동을 지나 관훈동 북쪽의 안국동사거리까지를 말한다. 충분한 볼거리와 흥밋거리를 제공하여 전통문화명소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인사동은 우리민족의 전통을 지켜가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형성되고 발전되어지고 있는 현장이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살아 있는 인사동 문화거리는 우리시대가 만든 우리세대의 살아있는 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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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대문시장 |
| 주방용품남대문시장은 아동의류, 남성의류, 여성의류를 비롯하여 각종섬유제품과 일용잡화, 공산품, 민속공예와 토산품 및 장신구, 그리고 수입상품, 식품, 잡화, 농수산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모든 상품을 '전국의 소매상과 소비자'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하는 유통구조의 도 , 소매기능을 겸비하였고 다양한 품목을 취급 하는 국내 최고 최대의 종합시장이다. 각 점포에서 대부분의 상품을 직접 생산하며 오후10시30분부터 문을 열기 시작하여 새벽3시면 전국의 소매상(중간도매상)들이 성시를 이루며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남대문시장은 한국인의 부지런함을 보여주는 이색적인 풍경으로 세계속의 관광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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