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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미 (최소참가인원 : 2명)
투어 코스
롯데호텔 피아노앞14:00집합 → 창덕궁 → 북촌포토존(동림매듭박물관-한상수자수박물관) → 효재,한복집 방문(외관) → 길상사(외관) → 수연산방(전통차 불포함) →인사동거리 또는 명동해산
투어시간 : 매일 14:00∼19:00
투어요금 : ₩ 70,000 p/p
무한한 한국의 매력을 둘러 볼 수 있는 저희 한국의 멋 투어와 함께 다양한 서울의 유명 유람지를 오후 시간대를 이용해서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

[추천포토존]
북촌3경(동림매듭박물관,한상수자수박물관) → 북촌4경(가회동 31번지 일대한눈에!) → 북촌 5 & 6경(가회동 31번지 오름,내림골목)
* 모든 관광 상품은 교통비, 입장료, 가이드료 포함입니다.
* 가격은 원화로 기재하고 있으나, 달러나 엔화, 카드로도 결제 가능합니다.
* 유아요금 : 3살미만 경우 무료 & 3 ~ 7살 경우 30% DC적용합니다.
* 취소요금 : 관광 당일 취소는 50%의 취소료를 청구합니다.
* 교통 정체시 Pick up service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 반일 관광의 경우 이태원이나 명동에서 내려드릴 수 있습니다.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 월요일은 진행되지 않는 투어입니다.
북악 스카이웨이(팔각정)
서울의 주산인 북악산의 능선을 따라 동북으로 뻗은 도로는 드라이브코스로 이미 유명하다. 한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이 도로는 정상에 서면 서울을 한눈에 보여주는 관광코스로 남산의 순화도로 못지 않게 서울의 진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다. 도로 내내 잘 가꾸어진 가로수와 관상수들이 철 따라 꽃을 피워내고 계절에 맞는 향기를 뿜어 낸다.
북촌 한옥마을
북촌지역은 예로부터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위치한 지역으로, 당시로서는 왕실의 고위관료나 왕족이 거주하는 고급 주거지구로 유명하였다. 원서동,재동,계동,가회동,인사동으로 구성된 이 지역은 청계천과 종로의 윗동네라는 이름에서 ‘북촌(north village)'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으며, 서울 600년 역사와 함께 해온 우리의 전통 거주 지역이다. 수많은 가지 모양의 골목길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여러 채의 한옥이 지붕처마를 잇대고 벽과 벽을 이웃과 함께 사용하고 있는 풍경은 우리들이 잊고 살았던 따뜻한 정과 살아갈 맛을 느끼게 해준다. 북촌지역을 걷다 보면 이어진 처마선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골목길의 정겨움을 느낄 수 있다.
동림매듭박물관
우리의 전통가옥인 한옥에 마련된 전시실에 옛 유물 및 유물 재현품, 현대적 감각에 맞게 창조된 창작품 등이 한데 어우러져 매듭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내고 있다. 박물관에서는 지속적인 작품 창작과 더불어 매듭 보급을 위해 초보자 교육부터 각종 공예를 위한 응용매듭, 전문가 양성교육까지 매듭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심영미 매듭공방으로 불리는 동림매듭박물관은 2004년 4월에 문을 열었다. 시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전통매듭과 새롭게 만들어내는 현대의 매듭을 모두 만날 수 있는 것이 매듭박물관의 특징이다.
가회박물관
2002년 문을연 가회박물관은 인간의 삶과 염원이 담겨있는 부적과 민화를 모아 전시하고 있습니다. 이 곳에는 250여 점의 민화와 750점의 부적, 150점의 전적류 및 기타 민속자료 250여 점 등 총 1,500여점의 유물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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