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ㆍ패키지투어ㆍ전일투어
VIP 전일관광 (최소참가인원 : 4)
투어 코스

호텔(서울 시내 중심부 호텔 한정) → 청와대 정문 기념사진 촬영 → 청와대사랑채(화요일 외관관람) → 경복궁 (화요일:덕수궁) → N서울타워 전망대 → 중식(한정식) → 북촌한옥마을 → 인사동 전통거리 → 한강 크루즈 → 호텔


*투어순서는 당일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투어시간 :
09:00~18:00
투어요금 :
1인 250,000 (4인이상 주중)
1인 280,000 (4인이상 주말)

서울의 명소를 단독으로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어로 즐길 수 있는 투어로 전문가이드의 설명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알찬 전일 일정입니다.

- 편안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는 전용차량

- 미리 예약된 좋은 자리에서 즐기는 한강 크루즈

- 고급 한식당에서 즐기는 한정식

- 서울의 랜드마크를 둘러보며 전통문화와 현대의 미를 전부 즐기는 코스


◆포함사항 : 관광통역가이드, 전용차량, 입장료, 중식, 호텔 픽업 및 샌딩 서비스(서울 시내 중심부 호텔 한정).

◆불포함사항 : 음료 및 개인경비

  • 가격은 원화로 기재되어 있으나 US달러,엔화 결제가 가능합니다.
  • 계좌이체 또는 카드결제가 가능합니다.  (*한국발행카드 결제 또는 세금계산서 발행 시, 10%의 부가세가 부과됩니다)
  • 투어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픽업시간이 약간 늦어질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 픽업과 샌딩 서비스는 서울 시내 중심부의 호텔에서만 가능합니다. (*서울 시내 외곽, 경기도, 인천, 수원 등 추가금액 발생 또는 픽업 불가능)
  • 유아요금 : 24개월 미만의 경우는 무료로 진행되며, 좌석은 제공되지 않습니다.
  • 취소요금 : 투어 당일 하루 전(*18:00pm 이전) 취소 시 50%의 수수료가 발생, 투어 당일 (*하루 전 18:00pm 이후~) 취소 시 100%의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책임의 범위 : 고객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되는 사고나 귀중품 유실시 손해배상을 하지 않습니다.
  • 보험 범위 : 차량보험은 자동차 사고 발생 시에만 적용되며, 모든 내용은 보험사의 법규를 따릅니다.
  •  

리움미술관
리움은 우리의 고미술부터 세계 현대미술에 이르는 미술작품을 한 공간에서 감상 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미술관으로,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고미술관 뮤지엄(MUSEUM)1과 현대미술관 뮤지엄(MUSEUM)2로 구성되어 있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가 설계한 뮤지엄1에서는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금속 공예품에서 도자기, 회화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대표작을 아우르는 명품과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 있다.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Jean Nouvel)의 뮤지엄2는 한국 근ㆍ현대미술에서부터 전후 추상미술작가, 세계미술을 주도하는 동시대 작가들의 최근작까지 새로움을 추구하는 현대작품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전시작품을 자연의 일부로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 두 건물은 기획전시가 열리는 혁신적인 디자인의 렘 쿨하스(Rem Koolhass)의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와 함께 복합미술공간을 이루어 독특한 개성이 서로 조화를 이루는 미술관 건축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가구박물관
한국의 전통 목가구를 중심으로 옹기·유기 등의 전통 살림살이를 전시하는 전문박물관이다. 소장품을 종류별(안방·사랑방·부엌), 재료별 (먹감나무·은행나무·대나무·소나무·종이), 지역별로 분류하여 전시하고 있다. 소장자료는 목가구류·유기류·옹기류·목기소품 등 총 2,000여 점이다. 소장품 전시 외에 특별전과 국제 교환전시회를 열고 관련 출판물을 발간하는 등 우리 나라의 전통 생활가구를 널리 알리는 일에도 힘쓰고 있다. 멀지 않은 곳에 창덕궁·운현궁·종묘·국립중앙박물관·국립민속박물관 등이 있어 함께 둘러볼 만하다.
본사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5번지 코리아나호텔 8층, 804호
Tel 02) 730-1090 Fax 02) 730-1074
Copyright(C)2008 KOREA TOURISM ORGANIZATION & I LOVE SEOU TOU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