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전하는 11명의 시민대표, 제야의 종 울린다- 12월 31(금) 24시, 종로 보신각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 진행- 2010효행상 수상자, 영웅소방관, 골수기증 공군 등 희망과 용기 준 인물선정- 22시부터 광화문~종로2가 전면 교통통제, 지하철 새벽2시까지 연장운행
<출처: iTour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