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ㆍ정보광장ㆍi♡seoul tour 추천코스
자랑스런 대한민국 유네스코 등재 문화재들 !!
번호 : 8 등록일 : 2015-07-28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상남도(慶尙南道) 합천군(陜川郡)
  • 좌표 N35 47 60|||E128 5 60
  • 등재연도 1995
  •  

    등재기준

    기준 (ⅳ) : 해인사 장경판전은 15세기에 건립되었으며 대장경 목판 보관을 목적으로 지어진 세계에서 유일한 건축물이다. 효과적인 건물 배치와 창호 계획을 고려하는 동시에 경험을 통해 얻은 다양한 방식을 활용함으로써 대장경판을 오랜 기간 효과적으로 보존하는 데 필요한 자연통풍과 적절한 온도 및 습도 조절이 가능한 구조를 갖추었다. 건물 안에 있는 판가 역시 실내온도와 습도가 균일하게 유지되도록 배열되어 있으며, 이러한 과학적 방법은 600년이 넘도록 변형되지 않고 온전하게 보관되어 있는 대장경판의 보존 상태에서 그 효과가 입증된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 동굴 [Jeju Volcanic Island and Lava Tubes] (2007)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 좌표 N33 28 8|||E126 43 13
  • 등재연도 2007년
  • 기준 (ⅶ) : 전 세계에서 이와 유사한 동굴계 중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는 거문오름 용암 동굴계는 이런 종류의 용암 동굴을 이미 본 적 있는 사람조차 빼어난 시각적 효과에 감탄한다. 동굴 천장과 바닥에는 형형색색의 탄산염 생성물이 장식되어 있으며, 탄산염 침전물은 어두운 용암 벽에 벽화를 그린 것처럼 군데군데 덮여 있어 독특한 볼거리를 연출한다. 요새 형태의 성산일출봉 응회암은 벽면이 바다 밖으로 솟아나와 경관이 극적이다. 또한 계절에 따라 색과 모습이 달라지는 한라산은 폭포, 갖가지 모양으로 형성된 암석, 그리고 주상 절리(柱狀節理) 절벽, 분화구에 호수가 있는 우뚝 솟은 정상 등이 경관과 미적 매력을 더해 준다
  •  

     

    석굴암과 불국사 [Seokguram Grotto and Bulguksa Temple] (1995)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상북도(慶尙北道) 경주시(慶州市)
  • 좌표 N35 46 60|||E129 20 60
  • 등재연도 1995년
  • 등재기준

    기준 (ⅰ) : 석굴암과 불국사는 신라인들의 창조적 예술 감각과 뛰어난 기술로 조영한 불교 건축과 조각으로 경주 토함산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한국 고대 불교예술의 정수를 보여 주는 걸작이다.

    기준 (ⅳ) : 석굴암과 불국사는 8세기 전후의 통일신라 시대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건축과 조각으로, 석굴암은 인공적으로 축조된 석굴과 불상 조각에 나타난 뛰어난 기술과 예술성, 불국사는 석조 기단과 목조건축이 잘 조화된 고대 한국 사찰 건축의 특출한 예로서 그 가치가 두드러진다.

  •  

     

     

     

    화성 [Hwaseong Fortress] (1997)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기도(京畿道) 수원시(水原市)
  • 좌표 N37 16 19.992|||E127 0 29.988
  • 등재연도 1997년
  •  

    기준 (ⅱ) : 화성은 그 이전 시대에 조성된 우리나라 성곽과 구별되는 새로운 양식의 성곽이다. 화성은 기존 성곽의 문제점을 개선하였을 뿐만 아니라 외국의 사례를 참고해 포루, 공심돈 등 새로운 방어 시설을 도입하고 이를 우리의 군사적 환경과 지형에 맞게 설치하였다. 특히 이 시기에 발달한 실학사상은 화성의 축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실학자들은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유럽의 성곽을 면밀히 연구하고 우리나라에 가장 적합한 독특한 성곽의 양식을 결정하였다. 화성 축조에 사용된 새로운 장비와 재료의 발달은 동서양 과학기술의 교류를 보여 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상북도(慶尙北道) 안동시(安東市)|||경주시(慶州市)
  • 좌표 N36 32 21|||E128 31 0
  • 등재연도 2010년
  • 등재기준

    기준 (ⅲ) : 하회마을과 양동마을은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대표적인 씨족 마을의 예로서, 조선 시대 초기의 특징인 촌락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다. 마을의 입지와 배치와 가옥의 전통에서 두 마을은 500여 년 동안 엄격한 유교의 이상을 따라 촌락이 형성되었던 조선 시대의 유교 문화를 가장 잘 보여 주고 있다.

    기준 (ⅳ) : 하회와 양동 두 마을은 한반도의 발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조선왕조의 영향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양반과 평민 가옥들의 전체적인 배치와 개별적 배치의 조화는 조선왕조의 힘과 영향력이 문학과 철학적 전통뿐만 아니라 사회 구조와 문화적 전통에도 배어 있음을 의미한다.

     

     

     

     종묘 [Jongmyo Shrine] (1995)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서울시(Seoul City)
  • 좌표 N37 32 60|||E126 58 59.988
  • 등재연도 1995년
  • 등재기준

    기준 (ⅳ) : 종묘는 유교 예제에 따라 왕과 왕비의 신위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국가 기반시설이다. 한국인의 전통적인 가치관과 유교의 조상숭배관이 독특하게 결합된 한국의 사묘 건축 유형에 속한다. 죽은 자들을 위한 혼령의 세계를 조영한 건축답게 건물의 배치, 공간구성, 건축 형식과 재료에서 절제, 단아함, 신성함, 엄숙함, 영속성을 느낄 수 있다. 건축물과 함께 제사, 음악, 무용, 음식 등 무형유산이 함께 보존되고 있으며 오늘날까지 정기적으로 제례가 행해진다는 점에서 종묘의 문화유산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  

     

    창덕궁 [Changdeokgung Palace Complex] (1997)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서울시(Seoul City)
    • 좌표 N37 32 60|||E126 58 60
    • 등재연도 1997년
    • 등재기준

      기준 (ⅱ) : 창덕궁은 유교 예제에 입각한 궁궐 건축의 기본 양식을 따르면서도 건물의 배치나 진입 방식에서는 우리나라 궁궐 건축의 다양한 특성을 보여 준다. 궁궐의 정문인 돈화문은 서남쪽 모퉁이에 위치해 있으며, 정문의 진입로에서 직각으로 두 차례 방향을 틀어야 정전에 도달할 수 있는 구조이다. 지형지세에 따라 조성된 이러한 진입로의 배치는 남북 방향의 일직선 중심축을 따르는 경복궁이나 중국의 궁궐과는 차이가 있다. 건물과 주변 환경이 잘 조화된 창덕궁의 궁궐 배치는 우리나라와 중국의 궁궐 건축양식의 상호 교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우리나라 궁궐 건축의 창의성을 보여 준다.

       

     

    남한산성 [Namhansanseong] (2014)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기도(京畿道) 광주시(廣州市)·성남시(城南市)·하남시(河南市) 일원
    • 좌표 N 37° 28′ 44″ , E 127° 10′ 52″
    • 등재연도 2014년
    • 등재기준
    •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에 축성된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조선시대(1392~1910)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의 초기 유적에는 7세기의 것들도 있지만 이후 수차례 축성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17세기 초, 중국 만주족이 건설한 청(淸)나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남한산성은 승군(僧軍)이 동원되어 축성되었으며 이들이 산성을 지켰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해온 성제(城制)의 영향과 서구의 화기(火器) 도입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지방의 도성이었으면서 아직도 대를 이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남한산성의 성곽 안쪽에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군사·민간·종교 시설 건축물의 증거가 남아 있다. 남한산성은 한민족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서울에서 남동쪽으로 25km 떨어진 산지에 축성된 남한산성(南漢山城)은 조선시대(1392~1910)에 유사시를 대비하여 임시 수도로서 역할을 담당하도록 건설된 산성이다. 남한산성의 초기 유적에는 7세기의 것들도 있지만 이후 수차례 축성되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17세기 초, 중국 만주족이 건설한 청(淸)나라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 여러 차례 개축되었다. 남한산성은 승군(僧軍)이 동원되어 축성되었으며 이들이 산성을 지켰다. 남한산성은 중국과 일본으로부터 전해온 성제(城制)의 영향과 서구의 화기(火器) 도입에 따라 변화된 축성 기술의 양상을 반영하면서 당시의 방어적 군사 공학 개념의 총체를 구현한 성채이다. 오랜 세월 동안 지방의 도성이었으면서 아직도 대를 이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인 남한산성의 성곽 안쪽에는 당시에 만들어진 다양한 형태의 군사·민간·종교 시설 건축물의 증거가 남아 있다. 남한산성은 한민족의 독립성과 자주성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 좌표 N37 11 50|||E128 27 10
  • 등재연도 2009년
  • 등재기준

    기준 (ⅲ) : 유교 문화의 맥락에서, 조선왕릉은 자연 및 우주와의 통일이라는 독특하고 의미 있는 장례 전통에 입각해 있다. 풍수지리의 원리를 적용하고 자연경관을 유지함으로서 제례를 위한 기억에 남을 만한 경건한 장소가 창조되었다.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경상북도(慶尙北道)|||경주시(慶州市)
    • 좌표 N35 47 20.004|||E129 13 36.012
    • 등재연도 2000년
    • 등재기준

      기준 (ⅱ) : 경주 역사 지구에는 불교건축 및 생활 문화와 관련된 뛰어난 기념물과 유적지가 다수 분포해 있다.

      기준 (ⅲ) : 신라 왕실의 역사는 1,000년에 이르며, 남산을 비롯해 수도 경주와 그 인근 지역에서 발견된 유물과 유적은 신라 문화의 탁월함을 보여 준다.

    •  

  •  

  • 백제역사유적지구 [Baekje Historic Areas ] (2015년)
    • 국가 대한민국(Korea, Republic of)
    • 위치 충청남도 공주시 ·부여군, 전라북도 익산시
    • 좌표
    • 등재연도 2015년
    • 등재기준 기준 (ii):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고고학 유적과 건축물은 한국과 중국 및 일본의 고대 왕국들 사이에 있었던 상호교류를 통해 이룩된 백제의 건축 기술의 발전과 불교 확산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기준 (iii): 백제역사유적지구에서 볼 수 있는 수도의 입지, 불교 사찰과 고분, 건축학적 특징과 석탑 등은 백제 왕국의 고유한 문화, 종교, 예술미를 보여주는 탁월한 증거이다.
  • 강화도 1일 관광 2015-08-17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유산) 2015-07-06
    본사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35번지 코리아나호텔 8층, 804호
    Tel 02) 730-1090 Fax 02) 730-1074
    Copyright(C)2008 KOREA TOURISM ORGANIZATION & I LOVE SEOU TOU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