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스
호텔-강화역사박물관-강화지석묘(세계문화유산)-강화평화전망대-중식(보리비빕밥제공)-전등사-광성보-
덕지진-초지진-호텔
****알고가면 재미있는 이야기******
면적 302.4㎢, 남북길이 27km, 동서길이 16km, 해안선길이 99㎞이다.
2004년 4월 현재 2만 3459세대에 6만 5698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가장 큰 섬으로, 최고점은 마니산(摩尼山:468m)이다.
삼국시대부터 중요한 요충지였으며 고려시대 몽골항쟁의 근거지였으며,
조선시대에 병인양요(丙寅洋擾)·신미양요(辛未洋擾)의 격전지이기도 하다.
강화역사박물관 : 강화도에 관한 다양한 유물 전시관과 우주운석 다양한 자연광물
물위에핀꽃 강화도라는 유래. 구석시-신석기 유물과 생활상등이 다채롭게 전시되어있다
강화지석모(세계유산등재): 고인돌 집결지로서 청동기시대 생활상 묘사및 고인돌 보호구역
강화평화전망대 : 임진각에 통일전망대 강화에는 평화전망대가 있다
전등사 : 전등사는 강화에서 가장 큰 절이다
1866년, 흥선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 함대가 강화도를 점령했다.
정족산에 위치한 전등사도 이를 피할 수는 없었다. 화려하고 웅장한 대웅전 불상.
그 옆의 낡은 벽과 기둥을 보면 여기저기 먹으로 써 놓은 글씨들이 눈에 띈다.
이는 관광객의 낙서가 아니라 병인양요와 신미양요 때 강화를 지키던 병사들이 남긴 기도문과 이름들.
그들이 지키려 했던 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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