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을 가장 슬프게 하는 분단의 현장을 가다!!
1950년 6월 25일 한국전쟁
가슴아프고 슬픈 기억의 현장 DMZ (비무장지대)
분단의 장벽으로 자리잡은지 반세기가 지났다. 그리고 남북의 군대가 밤낮으로 총부리를 겨누고 있는곳
이곳이 바로 우리 한국의 안보현장
대한민국 국민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인들에게 가슴시림의 현장을 전달합니다.
임진각 공원 -망향의 아픔을 달래기 위해 전적기념비들과 함께 실향민들을 위한 공원으로 자리 잡았다
망배단 -자유의다리-등은 분단의 아픔과 갈수없는 고향을 그리는 실향민들이 자주 찾는곳
제3땅굴 -1978년 6월 10일 발견 (북한쪽에서 남침용으로 파내려온 땅굴중 하나)
도라전망대 -전망대에서는 북한의 도시인 개성시가 선명하게 보이는곳이다
도라산역 : 경기도 파주시 군내면 민통선북방 남방 한계선상에 자리잡고 있는 경의선 남측 최북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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